미스코리아 서예진 음주운전 사고, 서예진 아빠

미스코리아 서예진씨가 뉴스에 보도가 되었고

여전히 많은 분들이 궁금하시고 공분을 사고 있네요.

미스코리아 출신의 서예진씨의 사고와 아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서예진씨는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멈춰 섰는데

사고 현장 사진을 보면 차가 굉장히 많이 파손이 되었습니다.

차는 인도에 반쯤 걸쳐진 차량이

정면과 측면 에어백이 모두 다 터진 상태를 보아

만취 상태로 빠른 속도로 운전을 한 것 같네요.

심지어 얼마나 많이 술을 마셨는지

경찰관이 출동해서 1차로 측정을 시작할 때

경찰관을 보면서 막 웃던 운전자가 미스코리아 출신 서예진씨입니다.

고의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제대로 음주측정을 하지 않아서 1차 측정 거부를 하는 모습입니다.

심지어 조수석에는 어머니가 동승해있었고

이미 다 엎질러진 물을 어떻게 할거냐고 질문을 하네요.

여전히 만취상태로 심각성을 못 느끼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미스코리아 출신 서예진씨는 음주측정 결과

0.108로 나왔고

면허 취소 수준이 나왔습니다.

서예진씨는 올해 26살로

현재 이화여대 미대에 재학중입니다.

그리고 2018년도 미스코리아 선이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서예진 아빠는

서울대병원 피부과 겸임교수입니다.

 

서예진 피부과에 대해서도 많이 검색을 하시던데

아버지는 모델로피부과 병원장이라고 하네요.